해적 태국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해적오토스 해적파일
아이디    비밀번호   ID 저장   
해적홈 > 나의 여행후기
나의 여행후기
10.0 ★★★★★
  1 명
  • 글쓴이
    : 별나라공주(estrange)
  • 국   가
    : 필리핀
  • 제   목
    : 마닐라에서 가까운 민도르 섬
  • 바탕가스에서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하기 위해 터미널에 도착했다.

     

    민도르 섬으로 가기 위해 매표.

    우리나라 버스회사가 여러곳이 있듯이 이곳에도 배를 운영하는 회사에 따라 매표소가 몇군데 있다.

    이곳에서 화이트비치행을 구입하면 오케이!

    우리나라 옛날 버스 대합실 생각이 난다. ^^;

    배 시간이 되어 탑승장으로...

    민도르 섬까지 대략 40분이 소요된다고 한다.

     

    배가 출발하면 빨간 옷을 입은 아저씨가 돌아다니며 표를 검사한다.

     

    2007년 10월 우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우기와 비슷한 비를 매번 만나고 있다.

    현지인들 말로는 예전에 비해 우기가 좀 늦춰지고 있다고 한다.

    이것도 온실화의 영향(?) 

     

    바람이 너무 강해서 화이트비치로 바로 가지 못하고 배들이 정박해있는 섬의 중간부분에서 내렸다.

    선박회사에서 제공해준 지프니로 화이트비치까지 이동~!!

    덕분에 마닐라에서 무서워서 타지 못했던 지프니를 타보게 되었다.

    무척 비좁지만 뭐랄까 어렸을때 시골 버스 타는 기분?

    10분정도 달렸을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변에 도착했다.

    화이트 비치다.

    비바람이 다가오고 있어 파도가 매우 높아 수영은 하기 힘들었다.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필리핀 가족들...

     

    수영을 포기하고 배를 한척 빌려 민도르 섬을 한바퀴 돌아보기로 했다.

    3시간정도 빌리는데 1500페소!! 호핑포함이다. ^^ 장비는 별도 100페소.

    배를 타고 가는 도중에 만난 풍체좋으신 백인 할아버지(?)

    요트를 즐기고 계셨는데... '조금 있으면 비와요~!!, 웃고 있을때가 아닌데...'

    30분정도를 배를 타고 돌아 반대편에 위치한 사방비치

    이곳은 2가지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하나는 BAR (음주,향락?) 그리고 스킨스쿠버 샵들이다.

    내가 보기에 가장 큰 샵은 한글로 파라다이스라고 쓰여져 있었다.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따고 포인트에 놀러가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

     

     

     

    우리가 도착했을때도 비가 조금씩 내리긴했지만 서양에서 온 아저씨 일행들이 스킨스쿠버를 배우기 위해 배에 탑승하고 있었다.

     

    우리 일행은 비가 계속 내려 더이상 관광은 힘들다고 생각하고 철수 하기로 하였지만...

    일행중 한명이 아깝다면 굳이 다이빙 포인트에서 비를 맞으며 호핑을 즐겼다.

     

     

     

    다음날 다시 바탕가스로 돌아가는 배... 돌아갈때는 보다 큰 배를 타고 돌아왔다.

총 1건의 30자평이 있습니다.
 경치 좋네요~ ★★★★★ mikisun
 신혼여행때 갔다왔어요 ^^ 편하게 잘 쉬구왔거든요^^ ★★★★★ sangho3437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
Copyright ⓒ 1997-2023 HAEJUK. All Rights Reserved.       해적소개 | 사업제휴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